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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만석전시관은 2026년 연간 참여형 교육전시《그린그린 뮤지엄》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개최합니다.
그린그린 뮤지엄의 '그린'은 자연의 초록을 뜻하는 'Green'과 무언가를 그리고 상상하고 표현하는 'Drawing'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자연을 바라보고, 느끼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그려내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새로운 눈맞춤을 시도합니다.
《그린그린 뮤지엄 2부: 감각 노트》 2026. 8. 11. - 12. 4.
자연은 아주 조용히 움직여요.
작은 무당벌레와 달팽이 그리고 새싹과 물방울도 우리 곁에서 함께 움직이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자연은 서로 손잡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저마다의 하루를 만들어갑니다.
이번 전시에서 두 작가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움직임과 연결을 살포시 보여줍니다.
양지윤 작가는 이어지는 자연의 순환과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임현경 작가는 나무를 돌보는 손길을 통해 자연과 우리가 관계 맺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자, 이제 천천히 감상해 볼까요? 눈으로 보고, 귀를 기울여 듣고, 코로 냄새 맡고, 발끝으로 조용히 걸어 보세요.
문득 궁금한 것이 생기면 사진으로 찍어보고, 그림으로 그려보아도 좋아요.
작품을 따라가 보면 자연 속 생명들이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 또한 그 과정에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거예요.
오늘 나만의 감각으로 자연을 느끼고, 초록 감각을 하나씩 꺼내보세요.
모든 시민 대상 전시해설
화 - 토요일 16시 / 현장 참여
어린이 기관 단체 전시해설
화 - 금요일 10시 30분 / 홈페이지 접수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홈페이지의 교육 페이지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s://suma.su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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