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설전2 풍경을 담은 시선: 월전 장우성과 오늘의 한국화]
이천시립월전미술관은 2026년 두 번째 상설전으로 <풍경을 담은 시선: 월전 장우성과 오늘의 한국화> 를 선보입니다.
그림 속 풍경은 단순히 눈앞에 펼쳐진 자연과 공간의 재현이 아닙니다. 화가에게 풍경은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이자 삶을 이해하는 방식이며, 자신의 감각과 사유를 담아내는 예술적 대상입니다. 오랜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산수와 풍경을 바라보는 시선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으며, 거기에는 각 시대를 살아가는 화가들의 삶과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신문인화를 개척하며 한국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월전 장우성과 동시대에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화 작가 6인의 산수풍경화를 함께 소개합니다. 서로 다른 시선을 가진 작가들이 풍경을 바라보고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화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하고, 전통의 계승과 새로운 해석이 공존하는 한국화의 오늘을 살펴봅니다.
과거와 현재가 하나의 공간에서 마주하는 이번 전시가 풍경을 매개로 이어지는 한국화의 흐름과 동시대적 의미를 발견하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가능성과 예술적 사유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전시명: 풍경을 담은 시선: 월전 장우성과 오늘의 한국화
🧑🎨 참여작가: 장우성, 임현경, 권소영, 정서인, 이지훈, 진희란, 류승주
⛺ 전시기간: 2026.07.31 - 10.11
🌊 전시장소: 이천시립월전미술관 3, 4 전시실
